이동 삭제 역사 ACL TV CHOSUN/비판 및 논란 (r1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방용훈 부인 자살 사건]] === TV CHOSUN과 조선일보는 언론사로서 심각한 결격 사유가 있다. 바로 언론사임에도 성역화된 부분이 존재하며 이것에 대해 언론사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침묵하거나 외면한다는 것이다. 언론사로서 굵직굵직한 이슈화에 대해선 빠짐없이 등장해서 보도를 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건드리기엔 껄끄러운 사건에 대해선 침묵하였다. 이에 대해 [[방용훈]]은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이는 방용훈이 조선일보 사주 가문의 일원이며, 다른 누구도 아닌 조선일보 2대 회장인 [[방일영]]의 [[차남]]이라는 사실을 쏙 빼놓고 언급하는 것이다. 방용훈이 조선일보 주식 10.57%를 괜히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피해자도 [[자살]]하면서 괜히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애썼는데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겁은 나는데 억울함을 알리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다'라고 언급한 것이 아니다. 결국 논란이 거세져서 견디질 못하고 조선일보에서는 그나마 우회하여 언급하는 방식으로라도 다루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6/2019030600928.html|PD수첩', 방용훈 아내 자살사건으로 올해 최고 시청률..후폭풍 거세]] 하지만 정작 TV CHOSUN 내에서는 끝끝내 보도하지 않았다. 논란이 논란인지라 진영을 불문하고 TV CHOSUN과 TV CHOSUN을 세운 조선일보에 대해 비판할 때 항상 거론되는 뼈아픈 논란이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19.139.235)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